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8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를 2-1로 제압한뒤 펄쩍 뛰며 기뻐하고 있다.


세레나의 언니 비너스도 승리,자매가 나란히 32강전에 진출했다.


/파리(프랑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