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백산OPC에 대해 중립을 지속했다. 27일 JP는 1분기 실적 검토후 예상치보다 강한 ASP하락으로 백산OPC 투자의견을 내렸으나 판매단가 하락 추세가 최소한 당분간 더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달간 주가의 시장대비 상대 하락률이 22.4%로 비싸보이지 않으나 더 나은 가격환경을 기다리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