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돌침대(대표 이경복)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발명품대회에서 치료기 분야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대회에 '상·하 이동식 환자용 옥돌침대'를 출품했다. 이경복 대표는 "앞으로 미국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2)777-4888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