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프랜차이즈 기업 푸른마을(대표 정인기,www.duboo.co.kr)이 '민속두부마을'에 이어 두번째 브랜드인 '순두부마을'을 선보이고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현재 민속두부마을은 98호점,순두부마을은 19호점까지 점포를 냈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즉석 두부제조기와 두부 끓임솥을 개발해 가맹점에 공급해왔다. 또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우수브랜드상을 받았다. 순두부마을 창업비용은 20평 기준 5천만∼6천만원(점포임대비 제외). 문의 (02)3442-6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