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삼성전자 영업익 2Q 4.1조 → 3Q 3.7조" 입력2006.04.02 04:06 수정2006.04.02 0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BNP파리바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놀라운 실적을 이끈 TFT-LCD,D램,낸드 플래시 부문 공급제한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3분기부터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이 4.15조원으로 고점을 치고 3분기에는 3.74조원을 이어 4분기에는 3.63조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77만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