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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질컨벤션 19일 여의도 63빌딩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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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질컨벤션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9일 개막된다. 신품질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신품질컨벤션은 국내기업들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행사다. 신품질포럼은 지난해 기업체들에 처음 소개한 신품질의 개념을 올해 행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신품질포럼은 이를 위해 고객만족품질,경쟁우위품질,경영품질 등 세가지 신품질개념에 대한 더욱 명확한 개념과 실천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실천과제는 △고객의 잠재욕구까지 충족시키는 '고객가치의 창조' △조직의 자원과 구성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탁월한 리더십'등이다. 이에 따라 행사도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종합기술원장)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삼성전자의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다구치 겐이치 박사가 제품설계와 연구개발시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미즈노 야스미 MIC생산성연구소장은 수십년간 도요타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온 경험을 토대로 '도요타 품질 만들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신품질상 시상식도 이어진다. 올해 신품질상(혁신상) 수상 기업은 핸디소프트로 결정됐다. 둘째날에는 데이비드 브랜치 미국 말콤볼드리지국가품질상(MBNQA) 판정위원,유럽품질상(EQA) 수상업체인 덱시아소팍시스의 플로랑 마이어 경영지원이사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환 신품질 포럼위원장과 이윤우 부회장,박성현 서울대 교수,이관석 홍익대 교수,박재흥 이화여대 교수,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부사장과 기업체 품질경영담당 임원 및 간부 등 5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상택·문혜정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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