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엔터기술에 대해 수출 호조에 힘입어 4월 매출액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4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2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인 131억원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3만2,1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