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1Q 순익 32억원..전년比 193%↑ 입력2006.04.02 03:18 수정2006.04.02 0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4일 토필드는 1분기동안 239억원 매출로 전기대비 35.3% 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145.8%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37.6% 증가하고 전년대비 221.5% 늘었다.한편 당기순익은 32.3억원으로 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각각 32%와 193%를 기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