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총동창회장에 이충구 회장 입력2006.04.02 03:13 수정2006.04.02 0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최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을 임기 2년의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27대,28대 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휴대전화·노트북 등 압수"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휴대전화·노트북 등 18점 확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화려한 에스파 '위플래시' 무대 뒤엔 이 사람 있었다 [김수영의 크레딧&] "위-위플래시~위-위플래시""암 마 겟 잇 던~ 오에오에오""사건은 다가와~ 아오에"올해 최고의 가수가 그룹 에스파(aespa)라는 점에 이견은 없을 듯하다. '슈퍼노바'를 시작으로 '... 3 대검,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 요청에 "검토 중" 대검찰청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로부터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의 이첩 요청을 접수했으며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첩 요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