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ING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새롭게 출시한 투싼과 7~8월중 나올 것으로 보이는 신모델 등을 반영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또 1분기 실적이 다소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EPS전망치를 3%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