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시민축제인 하이 서울페스티벌은 오는9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