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로 옮겨지는 朴전남지사 시신 입력2006.04.02 03:03 수정2006.04.09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박태영 전남지사의 시신이 한남동 순천향병원 응급실에서 영안실로 옮겨지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50대에도 연봉 40% 인상"...‘5060 자격증 테크트리’ 봤더니 사진=뉴스150·60대 중장년도 산업안전·소방설비·건설안전·전기 등 핵심 기술 자격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면 임금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노년층의 경우... 2 상설특검,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김준호씨 참고인 조사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인 김준호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31일 오전 9시 45분께 특검팀 사무실 건물에 도착한 김씨는 ... 3 노엘, 父 장제원 떠올리며 "잘해줬는데 가족과 담 쌓아 미안"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노엘은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출연해 래퍼로 활동하게 된 계기, 학창 시절 이야기 등을 털어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