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구은행 수익성향상 확인..매수" 입력2006.04.02 02:59 수정2006.04.02 0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신영증권 조병준 연구원은 대구은행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법인세 납부및 충당금 증가를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순이자 마진이 3.49%로 높은 수익성이 재차 확인됐다고 지적. 건전성 악화 속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증가하는 수익성에 의해 상쇄될 수 있는 규모라고 분석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8,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돌아온 정치 테마주의 시간…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실형' 조국株 휘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