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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 Korea] 책임테크툴(주)‥기계공구 유통업계 '마켓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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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전도사'로 불리는 국내 최대 기계공구유통 전문 기업 책임테크툴(주) 최영수 대표는 고객과의 만남을 중요시하며 휴대용 프린트를 늘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진을 직접 인화해주는 고객 만족을 몸소 실천하는 경영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산업기계공구 유통 구조가 제대로 자리 잡혀 있지 않던 지난 1970년대 제품에 대한 품질과 표준가격에 대한 신뢰가 없던 시절에 "유통시장의 질서를 회복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정성과 정직'을 경영철학으로 삼아 1971년 현재 책임테크툴의 모체인 '책임보장공구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사업 초기에는 공구, 철물, 고물 등을 중심으로 하여 시장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현재는 산업기계공구(작업공구 및 에어공구 외 12종) 유통분야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대라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4만6천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공구들의 위치와 유통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정보시스템'을 지난해 구축하여 사내 업무 및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PDA 물류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완벽한 배송을 실현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이 시스템을 통해 빠른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책임테크툴의 시스템은 이미 선진국형 기업 형태로 동종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어려운 국내 경제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 회사는 '2003 대구산업대상 경영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제품의 바코드화를 선언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 업계 최초 발간으로 세간의 귀추를 주목시켰던 최대표는 지난 89년부터 2년마다 개정판을 발간하는데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그 결과로 이 사전에는 국내?외 공구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었다. 항상 도전하는 상황을 통해 신바람 나는 작업현장을 제공하는 책임테크툴은 "늘 기업과 직원들은 동반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유통 시장의 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대표는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수영을 배우지 못하는 법이다"라는 말과 함께 "정성과 정직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연구ㆍ개발이 필요하며 늘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초심을 가지고 경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대 주역으로 100여 국가와 직접적인 무역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인간, 환경, 기술의 나눔을 중시하는 세계 기계공구산업의 뉴리더"라는 비젼을 가지고 국내 산업기계공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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