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메릴린치 이원기 전무는 국내 부동산 총액이 주식 시가 총액의 8배, GDP의 5배에 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자산 불균형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특이한 모습이라고 비적했다. 한편 일반 투자가들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나 1000포인트 돌파 후 조정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