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성장기업] (주)고려전기상사..국내 낙뢰 연구 '최고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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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사람이 맞는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실제 로 하늘에서는 매초 약 200여개의 낙뢰가 떨어진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낙뢰를 유인하여 전기를 흡수 건물의 피해를 방지하는 장치가 바로 피뢰침.
이 피뢰침 연구로 국내에서 "피뢰침 및 접지자재 전문회사"로 앞서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
지난 95년 설립된 (주)고려전기상사(대표 김주영 www.earthsystem.co.kr)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고객만족 신뢰로 시장경쟁력에선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0년 8월 국제기술품질인증원으로부터 품질경영체제 인증서를 받는 등 국내에서는 피뢰설비 가공시스템에서는 단연 앞서가고 있다.
(주)고려전기상사는 피뢰설비 가공시스템을 통해 피뢰침과 접지봉을 주력 생산하여 국내에서는 그 실력을 검증받은 업체로 실제 월성,영광,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동해,남제주,광양,울산,당진,하동 등 국내 대다수 원자력 발전 소와 화력발전소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접지봉 특허 실용실안과ISO 9002 인증을 받은 (주)고려전기상사의 김주영 대표는 "품질 높은 우수한 제품,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신뢰로 과열된 시장경제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히고 또한 "산업 발전에 밑바탕이 될 접지 및 피뢰침 산업을 한 차원 높여 해당 산업 분야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며 소신에 찬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기술문의:02-2269-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