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北동포와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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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인근 용천의 대폭발 사고로 많은 동포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당한 참사여서 긴급구호조차 막막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북녘 동포들과 고통을 분담코자 공동 모금을 실시합니다.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구호에 나설 태세입니다.
동포들을 위한 온정의 대열에 우리가 앞장섭시다.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신속히 현지로 전달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금기간 : 2004년 4월26일 ~ 7월23일
ARS : 060-700-1004
보낼곳 : 한국경제신문사 총무부 (전화:(02)360-4722, 팩스:(02)360-4720)
성금접수 계좌번호
* 우리 485-007518-13-031
* 조흥 314-01-138692
* 국민 365-01-0047-003
* 농협 013-01-282137
* 하나 101-089096-00305 (예금주:한국경제신문)
# 송금후 입금표와 기타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