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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술 두 거장 '히로시게 & 아와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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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세기 에도(江戶)시대의 전통 목판화인 우키요에는 유럽에 소개돼 마네 고갱 고흐 등 인상파 화가들을 매료시켰다. 서구 회화의 원근법을 무시한 평면 회화이면서도 강한 색채를 쓴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 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일본 시각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미술의 두 거장,히로시게 & 아와즈'는 우키요에의 대표적 작가인 우타카와 히로시게의 풍경화와 일본 디자인의 거장 아와즈 기요시의 작품을 보여주는 기획전이다. '메이쇼에도햐케'는 1858년 히로시게가 죽기 직전까지 작업했던 판화 시리즈다. 모두 1백19점으로 이 중 소나기 내리는 강가의 다리를 그린 '오하시 아타케노 유다치'는 고흐가 영감을 받아 비슷한 구도의 풍경을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6월15일까지.(02)7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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