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리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네오위즈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세이클럽 부진을 반영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6.7%와 18.9% 하향 조정했다. 2분기에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평균 투자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