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컨설팅 시장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컨설팅에서 자금유치,M&A,IPO 업무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주)새빛인베스트먼트(전익균 대표 www.saeviti.co.kr) 가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컨설팅업체가 일부분만 다루는 전형적인 단순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기업의 설립에서부터 재무,조직,인사를 포함해서 IPO 등을 통해 주식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주식시장에서의 기업의 역할과 IR등에 대한 각종의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ONE-STO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장, 등록기업의 자본조달,M&A 및 구조조정업무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개인과 기업들의 교육시스템 차원에서 출판사업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중국진출에 힘쓰고 있는 이 기업은 중국시장에서의 컨설팅 활동을 위해 올 2월에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국경제와 투자현황을 분석,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권회사,회계법인 및 신용평가회사의 출신 멤버들이 자산운용을 진행하면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보수집능력 향상과 최근에 화두가 되었던 BRICs 등 각국 나라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살피고 있다. 이 회사 전익균 대표는 "컨설팅업체들의 경우 체계적으로 시장상황에 대처하고 자생력을 키워 나갈수 있는 업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 회사는 기존의 고객들과의 지속적이고 호의적인 관계를 통해서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기존업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 각종 발행시장,유통시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느끼고 경험한 노하우를 가진 인력들이 사업을 시작하거나 또는 기존의 기업들에게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회사는 국내기업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경제 및 국제자본 등의 흐름을 꾸준히 조사하고,차별화된 컨설팅 회사로 더욱더 발돋움 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