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3일부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분리과세용 증권금융채권 4백억원어치를 판매한다. LG투자증권은 만기(1년3개월~2년5개월)가 같은 국민주택 1종 채권에 비해 세후수익률이 0.4∼0.6% 높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금융소득이 4천만원 이상인 사람)에게 유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