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주요 부문 실적은 실망스러웠으나 필립스LCD가 구해주었다고 비유했다. 올해 회사의 공격적인 핸드셋 목표를 반영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7.1% 올린 9,111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 유지속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높여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