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NHN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1일 하나 최재혁 연구원은 NHN의 1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반영 올해 예상 EPS를 4,483원으로 높여 잡고 목표가도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