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NHN 상승 제한적..시장수익률↓" 입력2006.04.02 02:41 수정2006.04.02 0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증권이 NHN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1일 하나 최재혁 연구원은 NHN의 1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반영 올해 예상 EPS를 4,483원으로 높여 잡고 목표가도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출시된 ETF 중…KEDI 점유율 최고 올해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의 순자산 기준 점유율은 30%로 1위다. 2위 블룸버그와의 차이는 두 배에... 2 KEDI지수, 공모펀드·ETN까지 영역 확장 한국경제신문이 산출하는 ‘KEDI(Ko rea Economic Daily Index)’ 지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넘어 공모펀드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기초자산까지 쓰임새를 넓히고 있다.1... 3 [포토] 탄핵 불확실성 벗어났지만…시장은 여전히 '불안불안' 16일 코스피지수가 0.22% 내린 2488.97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