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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화학경기 20개월 반등..LG화학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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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증권이 한국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제시하고 LG화학을 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19일 노무라는 화학 경기가 향후 20개월동안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최근 주가 약세를 감안해 한국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강세 입장을 취한다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취약한 가격 환경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제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수익 모멘텀이 아직 주가에 반영돼있지 않다고 판단. 석유화학업종중 LG화학을 선호한다고 밝히고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성공적인 중국 전략,높은 ROE,견조한 수익 전망 등이 긍정적이라며 강력매수(적정가 7만3000원)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호남석유과 SKC도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특히 SKC는 소형주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언급. 한편 SK와 제일모직은 현 주가가 적정 수준이라고 진단하고 중립 의견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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