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신상품] 에이원종합건설(주)..미래도시 건설로 신 건설문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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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가격 안정대책 등의 영향으로 올해 건설업 성장률이 4년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수출과 함께 국내경기 급락을 막는 '버팀목' 역할을 했던 건설업의 위축은 곧 경기회복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이러한 건설경기 위축에도 대기업의 브랜드나 오랜 연혁 없이 젊은 패기와 신뢰경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낸 유망기업이 있다.
설립한지 2년이 되지 않은 에이원종합건설(주)(박석홍 대표이사 www.aonecon.co.kr)이 그 주인공.명실상부한 종합건설사로 자리매김한 에이원종합건설은 단순시공에서 벗어나 아파트,오피스텔,주상복합,상업용건물 등의 설계,건설,부동산 개발업무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가지고 성장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실력을 검증받은 에이원종합건설은 대전정부종합청사,한국과학기술연합회 등 공공업무시설에서부터 백화점과 쇼핑센터,각 지역의 철도시설의 설계 및 신축 공사를 수차례 성공적으로 수행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만도 20여 곳에 이른다.
짧은 연혁이 무색할 만큼 화려한 에이원종합건설(주)의 이력은 박석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부분 가족들이 건설의 전문가이기에 가능하다.
특히 부동산개발사로서의 면모도 갖춘 이 회사는 부동산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회사도 여러개 가지고 있으며 박대표 또한 부동산개발의 전문가이다.
현재 에이원종합건설에서 분양중인 복합테마쇼핑몰 '평택판타지아'는 '지하3층,지상 8층 규모로 쇼핑몰 개념 대신 위락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소비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상가'라고 박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평택 판타지아'는 올해 개통예정인 수원-평택-천안간 전철이 지나는 역세권으로 최상의 투자지역으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따스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회사 전임직원은 물론 에이원종합건설(주)과 관계있는 모든 분들이 전략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말하는 박대표는 패기와 열정 그리고 따스한 인간미가 넘치는 에이원종합건설(주)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업계에 출사표를 낸지 2년 만에 초우량기업으로 우뚝 선에이원종합건설(주)의 미래도시 건설을 향한 힘찬 행보가 주목된다.
(032)327-5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