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1
수정2006.04.02 02:22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회장 전영삼)는 오는 21일 오전 서울 63빌딩 별관3층 코스모스홀에서 '코스닥기업 최고경영자(CEO) 조찬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정문건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가 '최근 원자재 파동과 불황극복을 위한 코스닥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행사에는 네패스 로지트 엘리코파워 예당 코디콤 하우리 등 1백50여개 코스닥기업의 CEO와 임원이 참석한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