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 동구 안심지역 개발 본격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시 동구 안심지역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개발공사는 동구 신서동 일대에 1백30여만평의 신규 택지단지를 조성하고, 택지개발예정지인 율하2지구엔 주거단지와 함께 첨단산업단지도 조성키로 하고 용역작업에 들어갔다. 신서동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될 1백30여만평 규모의 국민임대주택단지는 오는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대구시와 지역종합개발협력 사업협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개발에 들어간다. 6천3백여가구가 들어설 30여만평의 율하2지구 택지 개발도 최근 대구시의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율하2지구에 동사무소와 우체국,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과 함께 7만여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역 발전의 장애가 됐던 대구선 이설 사업이 오는 2005년 말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안심지역의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설사업 완료 후 생기는 동대구역∼청천간 15.3km의 기존 선로 부지는 자전거도로와 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동촌ㆍ반야월역 부지와 인근의 주택ㆍ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연료단지 등은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창원 산불' 용의자는 촉법소년들…"불꽃놀이로 발화"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산불 용의자가 촉법소년들로 확인돼 이들에 대한 형사 책임은 묻기 어려워졌다.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로부터 실화 혐의를 받는 A군 등 10대 중학생 2명에 대...

    2. 2

      박신양 "몸 움직일 수 없었다"…10년 밤새운 놀라운 사연

      배우 박신양이 심각한 건강 악화로 투병하던 중 붓을 들게 됐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

    3. 3

      '여자 만나려고' 60억원 위조수표 만든 30대…여친과 이별로 들통

      재력을 과시해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군포경찰서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A씨(33)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A씨가 만든 위조수표를 사용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