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강하다] 화장품 : '미샤' 추천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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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프라임 레티놀 에센스(30㎖·9천8백원)
주름 개선 전용 제품.
피부재생 능력이 우수한 '레티놀2500'이 주름 부위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줘 처진 얼굴선과 주름을 탄력있게 관리해준다.
콜라겐 녹차추출물 등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DSW 워터 서플라이 크림(50㎖·7천원)
오일프리 수분공급 전용크림.
해저 심층수를 기본 원료로 피부에 필수적인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부여함으로써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DSW 모이스트 클렌징 크림(3백㎖·6천원)
해저 심층수를 함유한 클렌징 크림으로 진한 색조화장과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한 오염물질을 말끔히 닦아준다.
단순히 피부 청결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수분 마사지 효과까지 곁들여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스킨케어 개념의 세안제다.
◆미샤 스퀘어 마스카라(7g·3천3백원)
브러시가 정사각면으로 커팅돼 속눈썹을 뭉침없이 깨끗하고 풍성하게 올려준다.
건조속도와 피막 형성능력이 우수한 '컬업 폴리머'가 대량 배합돼 시원스럽고 자연스런 컬링을 만들어준다.
천연 식물왁스가 건조 후 보호막을 형성해줘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해 준다.
◆프라임 일루미네이팅 알부틴 에센스(35㎖·8천9백원)
미백 기능성 제품.
스트레스와 오염된 외부환경에 의해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고 투명하게 정화해 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다.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티로시나제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해 주는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이 잡티 제거와 함께 전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