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증권 최시원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50%를 넘는 낸드플래시 영업이익률이 완만하게 내려갈 것이나 2분기에는 D램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평가했다.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임에도 D램,플래시메모리,LCD,휴대폰 등 사업다각화 성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3만3,0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