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7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보비 킬티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오클랜드(미국 캘리포티아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