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은 16∼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엔과 세계감사원장회의(INTOSAI)가 '감사원의 독립성 향상'이란 주제로 마련한 세미나에 참석한다.
▷최길대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오후 2시 고양시 대화동 공단 대강당에서 '시설물 보수보강 및 진단기술'에 관한 기술개발성과 발표회를 연다.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국내 1위의 영예도 안았다.최고 고용주 협회는 세계 125개국 2400여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총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6개의 영역을 하위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후, 이를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점수를 매겼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적인 평가와 교차 검증까지 거쳐 공신력을 더했다.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올해에는 전년보다 더 많은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선진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을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사 집중휴가제와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재충전 및 심리적 안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조직 문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직원 몰입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부서별 개선 과제에 직접 반영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업
SSG닷컴이 퀵커머스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이마트 점포 기반 즉시배송 서비스인 '바로퀵'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 고객에게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를 활용해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바로퀵으로 이마트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ID당 2장의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SSG닷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바로퀵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문 건수가 직전 월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용객 중 여성 고객 비중은 80%에 달했다. 연령대별 주문 비중은 40대가 40%로 가장 높았다. 50대(30%), 30대(20%)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 주문 신장률은 60대(58%)와 50대(51%) 등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고, 40대(47%), 30대(37%), 20대(31%) 등 전 연령대에서 수요가 고루 증가했다.SSG닷컴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물류 거점을 지난달 60곳에서 이달 70곳으로 늘렸다. 이번에 추가된 10곳은 제주권을 포함한 지방 권역이다. 1월 기준 서울권 16곳, 경기권 25곳, 강원권 1곳, 충청권 5곳, 전라권 8곳, 경상권 14곳, 제주권 1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 상반기 내 9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운영 상품군도 강화했다.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취급 상품을 서비스 론칭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100% 늘린 1만20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SSG닷컴 관계자는 “즉시배송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로퀵 물류 거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무료배송 프로모션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하며, 이는 이날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이후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대기 시간 단축 및 쾌적한 카운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이전하는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 배치와 사전 고지 강화를 병행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승객들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