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넥스콘테크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해 목표주가를 5,100원에서 6,5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누리는 2분기부터 애플사로 스마트 모듈 납품이 증가한 가운데 HP사로는 7월부터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