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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증권 인수전 외국社도 참여 ‥ 국민ㆍ하나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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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투자증권 인수전에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한 국내 금융사와 대만계 등 외국금융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투자증권 입찰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의 한 관계자는 2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다수의 투자자가 의향서를 냈다"며 "업체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으나 대만계 금융회사 등 외국계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말 10여개 국내외 업체에 투자권유서를 보냈으며 이중 5개 이상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초 컨소시엄을 구성,인수의향서를 낼 것으로 예상됐던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은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측은 LG투자증권의 매각대상 지분이 21.2%에 불과해 경영권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불참했고 국민은행은 한투 또는 대투증권 인수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과 비밀유지 확약서를 맺고 있으며,오는 19일부터 예비실사를 거쳐 5월 초까지 인수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늦어도 6월 말까지 매각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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