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이달보다 다음달 美 고용지표가 급상승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2일 JP는 이날 저녁 발표된 3월 美 고용지표 전망과 관련해 10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발표돼 최근 추이와 엇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캘리포니아 파업복귀 감안) 실업률도 보합을 전망. 그러나 계절적 특수와 펀더멘탈 개선 등이 어우러지면서 다음달 일자리 급증 위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