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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먹거리] 우유 : 빙그레 '발아현미 우유' ‥ 현미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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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몸사랑 발아현미 우유'는 가공우유의 선두주자인 빙그레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략 제품이다. 사회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자연식을 선호하고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 발아현미에 대한 학술적 검증은 이미 충분히 이뤄진 상태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씨눈을 그대로 살려둔 현미를 24시간 동안 적정한 수분과 30∼40도의 발아온도를 제공해 싹을 틔운 것이 바로 발아현미다. 발아현미는 발아과정에서 영양상태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효소 무기질 등과 같은 많은 활성물질과 영양분이 필요한데 이 현미에 그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다는 것이다. 또 발아과정에서 호분층(쌀을 둘러싸고 있는 표피층)이 부드럽게 돼 백미처럼 조직감이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소화가 어려운 고분자들도 저분자로 분해돼 소화흡수가 쉬워진다. 발아현미의 대표적 영양성분으로는 갸바를 들 수 있다. 갸바는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아미노산. 발아과정에서 단백질이 변화돼 발생한다. 싹이 0.5∼5㎜ 정도 발아됐을 때 가장 풍부한 것으로 나타난다. 갸바는 신경안정제 역할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혈중 지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는 발아현미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기능적 우수성을 우유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특히 발아과정의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1백% 국내산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원재료의 품질 및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빙그레는 다양한 판촉활동과 업체간 공동마케팅을 통해 제품의 조기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1백50억원의 매출을 올려 기능성 가공우유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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