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우리카드 분할 합병 인가..금감위 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광주은행과 우리신용카드의 분할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29일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광주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을 합쳐 설립된 우리카드는 다시 우리은행으로 합병되며 일부는 광주은행에 되돌려지게 된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증시·환율에 미칠 영향은 2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중국에 투자하세요”…中 빗장 풀고 '러브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