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웹젠의 현 주가가 올해 예상 PER 10배 수준에 불과하고 올 1분기 실적도 계절적 영향과 로열티 증가로 지난 4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 상용화가 상공한 데 이어 4월 초 태국에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국 해깅 문제와 관련 무허가 불법 서버들의 서비스 질이 낮아 게이머들이 장기적으로 게임을 할 수 없으며 법과 기술적인 면에서 지속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현 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조언.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