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보유 의견을 분석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1만7,200원. 삼성은 지난해 주가 상승률이 105.9%로 올해와 내년 이익성장세를 선반영했다고 판단하고 에스원이나 엔씨소프트등 다른 업종 선도주대비 저평가로 보이지 않는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