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퍼니] 유피아이(주)..'미네르바' 합리적 웰빙 고급소파 각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점점 복잡해지고 다원화되는 사회의 현대인들이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로운 거실 문화를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 기능성 소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유피아이(주)(대표이사 서석진 www.minervasofa.co.kr)는 지난 15년간 가구 기능의 핵심 하드웨어를 제조,생산해오면서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소파인 멀티 리클라이너 소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1989년 남경산업(주)로 출범하여 가구용 하드웨어의 신기술 연구와 개발로 상공부가 지정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체,중소기업진흥청의 신기술 보유업체로 선정되었으며,영국과 미국의 국제 품질 인증을 취득하였다.
이후 3000평 규모의 공장을 취득하고 국내 유명가구업체인 한샘,리바트,보르네오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일본,영국,홍콩 등 해외에 연간 400만불 이상을 수출,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특허,실용신안.의장 등 16건을 등록하여 기술력의 인정과 보호를 받고 있다.
주거문화와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중심적인 생활공간의 이동이 안방에서 거실로 옮겨지면서 그동안 국내의 거실 문화가 급격히 변화되었으며,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파 문화이다.
가정의 중심 공간인 거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구제품의 하나로 소파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함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서 더욱 발전된 형태의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선호 받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70% 이상의 가정에서 기능성 소파를 사용하고 그 편안함에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유피아이(주)의 서석진 대표는 "그동안 국내의 소파 선택의 기준이 색상,디자인,유행 그리고 가격에 한정되어져 있었다"며 "앞으로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국의 각 가정에서처럼 외관만을 보고 소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소파의 기능성에 기준을 두고 선택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의 리클라이너 소파시장은 약 7~8개 회사가 내수 판매하고 있으며,수입업체와 OEM생산 브랜드,제휴 브랜드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디자인이 단순하고,고가의 가격대 형성으로 인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유통구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단점이다.
'미네르바'는 타사의 기능성 소파와 대비해 2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 설정과 소파의 천갈이 기능이 가능하여 공간과 분위기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분리 결합이 가능해 이동이 용이하며,다양한 칼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은 점이 유피아이(주)의 미네르바 소파가 경쟁력을 갖춘 이유이다.
서 대표는 "165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리클라이너 기능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의 이용을 용이하게 해줌으로써 안락한 휴식공간으로서의 거실을 연출할 수 있으며,120년 역사의 미국 가구 하드웨어 회사의 안전하고 견고하며 정밀한 설계 위에 천갈이가 가능한 실용적이면서도 기능성이 뛰어난 소파라고 자부한다?라고 서대표는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태리 수입 천연 소가죽과 전문 소파용 고급 천을 사용하고 2,3,4인용 등으로 얼마든지 재구성이 가능하여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고 가구의 운반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풍요로운 삶의 질에 가치를 두는 생활방식을 많은 사람들이 각광하고 있는 웰빙(well-being)바람과 더불어 유피아이(주)의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복원력이 뛰어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편리하게 소파를 분리,조립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다양한 컬러를 선택하는 즐거움까지 그대로 담고 있는 시대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품질과 제품관리에 자신 있는 유피아이(주)는 웰빙 트랜드가 강조되는 현재,전국적으로 '미네르바'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문의:02-769-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