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민금융 내실화 대책을 보니] 모기지론 금리 年6.7%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일 첫 선을 보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금리가 연 6.7%로 확정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제1차 모기지론의 금리를 당초 예정했던 연 6.8%보다 0.1%포인트 낮춘 연 6.7%(고정금리)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이 1억원을 20년 만기로 빌릴 경우 매달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은 75만7천3백94원(소득공제 효과 제외)으로 낮아졌다. 고객이 근저당권 설정비를 부담하면 연 6.6%, 이자율 할인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로 0.1%포인트가 떨어져 연 6.5%로 모기지론을 빌릴 수 있다. 이자율 할인 옵션이란 고객이 대출과 동시에 원금의 0.5%를 선납하면 이자를 깎아주는 제도다.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모기지론을 빌린 후 소득공제까지 받으면 대출금리가 최저 연 5.5% 수준까지 낮아지게 돼 다른 상품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모기지론 취급 기관은 국민 기업 농협 외환 우리 제일 하나 등 7개 은행, 대한생명 삼성생명 등 2개 보험회사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