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장기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2월 실적 부진은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부터 해외 신모델 출시와 지속적인 고객기반 확대에 힘입어 강력한 수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