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 개인 건강 및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심지어는 초등학생에게 '왕따'로 몰리는 계기가 되고, 사회 초년생들과 미혼여성에게는 마음의 상처로 남기도 한다. 이런 근심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씽크윙(대표 이형근 www. thinkwing. co. kr)이 2004년에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아이엠 뷰티'를 눈여겨 봄직하다. 어릴 적 배가 아플 때 어머니께서 손으로 배를 쓸어주시며 '엄마 손은 약손'하시던 기억이 남아있을 것이다. 이를 응용하여 특수세라믹이 손으로 직접 문지르거나 주무르는 것처럼 복부(뱃살)를 마사지 해주고, 어머니의 따뜻한 손과 같이 회전 세라믹이 직접 온열되어 배를 따뜻하게 하여 유산소 운동과 장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만성변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유효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한양대학교와 정수기능대학, 그리고 국민체육센터(국가대표팀 체력지원센터)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검증 받음으로써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생각하는 기업'을 표방하는 이 회사는 개인의료용구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수상을 필두로 산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을 수상 관련 기술력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 받기도 했다. 2001년 ISO 9001 품질인증과 ISO 14001 환경 인증을 획득한 (주)씽크윙은 그 동안 베스트렉 척추교정기와 경추교정기, 롤링매트 등을 통해 국내소비자와 해외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온 업체로서 "건강한 삶, 고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로 남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이 대표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전 국민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웰빙적 삶'을 드리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한다. 02-453-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