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이레전자산업을 신규 추천했다.
19일 대투증권은 이레전자에 대해 고마진의 CDMA 단말기 매출 호조 등으로 비수기인 올 1분기 매출호조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며 분기 실적이 가시화될 경우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개발한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도 빠르면 올 상반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과 가시화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호전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