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삼성화재의 계절적 악화가 지나간 것으로 판단했다. 12일 CSFB는 삼성화재 탐방결과 05회계년도 순익규모가 3천660억원(04;2천880억원)으로 회복될 것이란 믿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손해율 안정과 안정적 마진 추세 그리고 양호한 투자자산 지속 등을 근거로. CS는 이어 비우호적 계절성이 지나간 것으로 판단하고 위험-보상 체계가 매력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주가 8만7,000원이나 투자의견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