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점록 도공사장 사의표명 입력2006.04.02 00:39 수정2006.04.02 0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점록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7일 폭설대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경부ㆍ중부고속도로 곳곳이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진 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핵 실험에 접경지역 청소년 우울증 늘고 두통·발열까지 북한의 핵 실험을 계기로 전쟁 위험성이 높아지자 접경 지역 청소년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우울·두통·발열 증상 등 신체적 건강까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대학... 2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국내 형사법 학자와 전문가 133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형사법학회장)... 3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