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원증권 윤희도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발전용 천연가스 매출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한 4,16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또 1분기 이후에도 예상보다 높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2만8,2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17%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