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인탑스에 대해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주문량이 2~3월부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적정가 2만3,000원 제시. 수율 안정화로 경쟁업체대비 차별적인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신소재를 이용한 케이스및 LCD보강재등 코스메틱 제품 출시로 실적 호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