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흥증권 김석 연구원은 PVC 시황 호조 추세는 한화석화와 같은 Vinyl 계열 수 직 계열화(Ethyelen-EDC-VCM-PVC) 업체에게 최대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원재료의 외부 구매 업체이 비해 이익 증가폭이 배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