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코디콤..1분기 실적 대폭 호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종금증권은 코디콤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올 1분기로 지연됐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이태진 동양 연구원은 코디콤의 지난해 4분기 매출감소는 수주 감소가 아닌 단순 물량 이월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그에따라 1분기에 실적 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규모가 21.7억원으로 전년대비 40%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
목표주가 1만2,500원에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