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3월 테마로 실적과 외국인 선호주 그리고 황사를 추천했다. 25일 서형석 세종 전략가는 중장기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가운데 다음달 주식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테마주를 이같이 선정했다. 1분기 실적호전주로 반도체,화학,정보가전,전자부품,기계업종을 꼽고 종목으로 신성이엔지등 15개종목을 제시했다. 두 번쩨 테마인 외국인 선호주의 경우 비달러 자산과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외국인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민은행등 15개종목을 발굴했다. 끝으로 계절적 테마인 공기청정기 관련주증 황사 테마를 선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